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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대로 (The King's Highway)
왕의 대로(The King's Highway) 아카바 - 에돔 - 모압 - 암몬 - 길르앗 - 바산 - 다메섹 - 바벨론 이집트 12 왕조의 파라오, 세소스토리스 1세가 처음 북방 무역의 길을 열기 위해 가나안 경영에 착수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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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13:29
עֲמָלֵק יוֹשֵׁב בְּאֶרֶץ הַנֶּגֶב
네게브 땅에 거하는 아말렉
출 17:8
네게브 아말렉이 르비딤으로.......?
그 때에 (네게브) 아말렉이 (느비딤 불평에 대한 매가 되어 멀리 사우디 북부까지 롯을 찾는 아브라함처럼 추격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하긴, 그토록 진드기 거머리 같으니까
진멸하라고 하신 것일 수도 있다.
사울왕은 부족순종, 불순종했고
그래서 버림받았고
아각사람 하만까지 전개된다.
우리 신앙의 훼방자는 생각지도 못한 데서
올 수도 있다. 욥을 괴롭힌 사탄처럼 말이다.
멀리 배오개 고개에서 신길동으로 올 수도 있다.
괜히 강화도에서 영등포까지 몇번이나 오기도 한다.
걸려 넘어지게 해놓고선 눈도 껌뻑 안한다.
때론 금요일 밤 10시에 택시 타고서
신촌에서 이수까지 귀가한 자가
토요일 아침에 내 일터로 가서
어떻게든 연락처를 알아내서는
월요일 이른 아침부터 전화를 해올 수도 있다.
심지어 영적교란까지도 일으키고
생각도 안했건만 엉뚱하게 소개될 수도 있다.
내가 아인슈타인?
아니 왠 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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