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이디어

슬라브족의 탈을 쓴 노르만족

누굴까? 정답은 러시아이다.

우크라이나는 슬라브족에 더 가깝다.

러시아의 실체는 노르만족에 더 가깝고

따라서 게르만족의 별종이다.

 

러시아에게 키릴문자를 가르쳐 준

키릴 형제는 불가리아의 수도사들이었다.

스탈린은 슬라브족의 나라 조지아(그루지야)의

신학생 출신으로 그 동족 10만명을 숙청했다.

 

범슬라브주의 가면쇼를 러시아는 했었다.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1/3은 프랑스어였다.

러시아의 선교의지에 축복이 임해서 커진 것인데

망나니 짓만 해대니 결국 촛불이 옮겨지리라.

 

'타타르의 멍에' 징징대는 것들. 작작해라!

중국과 일본은 왜 타타르가 아니라고 하냐?

'아이디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를 읊자  (0) 2022.08.08
아랍어 357  (0) 2022.08.08
민생사범???  (0) 2022.08.07
메타버스 시대에......???  (0) 2022.08.07
타짜의 어원  (0) 2022.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