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까? 정답은 러시아이다.
우크라이나는 슬라브족에 더 가깝다.
러시아의 실체는 노르만족에 더 가깝고
따라서 게르만족의 별종이다.
러시아에게 키릴문자를 가르쳐 준
키릴 형제는 불가리아의 수도사들이었다.
스탈린은 슬라브족의 나라 조지아(그루지야)의
신학생 출신으로 그 동족 10만명을 숙청했다.
범슬라브주의 가면쇼를 러시아는 했었다.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1/3은 프랑스어였다.
러시아의 선교의지에 축복이 임해서 커진 것인데
망나니 짓만 해대니 결국 촛불이 옮겨지리라.
'타타르의 멍에' 징징대는 것들. 작작해라!
중국과 일본은 왜 타타르가 아니라고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