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낀 점
그가 뭔가를 가지고 있으면 주변 사람들이 그걸 갖고 싶어한다. 왠지 모르게 그게 격조 높아진 듯 변한다. 그래서 시기와 질투 대상이 된다. 아들마저 뭔가를 숨기고 있다고 여기고서 혹시나 하여 프랜시스 쉐퍼를 추종... 뜻있는 장로가 도움을 줍니다만 그 장로의 아들들이 너무 큰 사고를 치고 날랐다. 주님의 해결은?
작은 벌레로 박넝쿨을 갉아먹게 하신다...?
https://youtu.be/hb2NotsCQNg?si=JGHom0SrWFuW0W8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