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연혁의 뼈대인 대한신학교의 학맥이 종료 직전까지 왔다. 현실 정치권력 투쟁의 희생양이 되고만 것이고, 대진성주회가 어부지리를 취할 형세인데 기독교계에서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있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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