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 경로

여러 견해들 중 이 경로가 맞을 듯

https://www.bible.ca/archeology/bible-archeology-exodus-route-goshen-red-sea.htm

The Exodus Route: Crossing the Red Sea

 

고센 지역을 라암셋과 가까운 나일강 델타 삼각주 동편 비옥한 목초지로 전제하고 요셉 때부터 별 탈 없이 그 기름진 땅에서 400여년 살았겠지?

 

그게 아니고, 요셉 이후에 목축 묘사 벽화와 달리 '외래종' 유목민은 부정하다며 점점 쫓겨나서 나일강 삼각주에는 도시건설 등을 위한 임시거처만 있게 되고 쫓겨난 그들은 쓴 호수 남쪽 수에즈 입구나 그 남방에 외양간들을 꾸미고(숙곳) 거기서 지냈을 것이다.

 

그리고, 라암셋에서 믹돌까지 거의 평탄해야 한다. 평탄해야 이집트 사람들이 죽은 장자들 미이라 만드는 동안 탈주자들이 즐겁게 불평없이 이동할 수 있었을 테니까. 출애굽 당시 파라오는 살아 있었으므로 그 왕가의 장자가 아니었다. 그 파라오가 익사했는지 여부는 미지수다. 아멘호텝 2세나 람세스 2세가 아닐 수 있다.

 

다만, 출 14:17. 내가 애굽 사람들의 마음을 강퍅케 할것인즉 그들이 그 뒤를 따라 들어갈 것이라 내가 바로와 그 모든 군대와 그 병거와 마병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리니. 그러나, 15장을 보거나 하면 파라오는 안죽고 그 군대장관이 익사한 것 같기도 하다.

https://www.creation.kr/archaeology/?idx=1288729&bmode=view 

이집트 연대기와 성경 : 현장 고고학자 데이비드와의 대화 : 성경-고고학 [한국창조과학회 자료

출 12:37a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을 떠나서 숙곳에 이르니

 

라암셋- 숙곳- 바알스본- 믹돌 (시나이 반도)

 

- 홍해

 

- 수르광야- 에담광야- 마라- 엘림- 돕가- 알루스- 르비딤- 아말렉과 싸움, 여호와 닛시- 이드로 시스템‐ 시내산(알 라우즈 산, 라암셋~시내산 2개월 걸림)- 다베라- 기브롯 핫다아와 (아라비아 반도)

 

- 에시온 게벨

- 가데스 바네아

- 광야 40년 뺑뺑이 (아라비아 반도)

: 대략 200만명이 40년동안 다른 잡족들과 갈등이 없이 떠돌이로 지내려면 아라비아 반도가 시나이 반도보다 더 적합하다

- 에시온 게벨

 

- 부논- 이에아바림- 디본- 느보산 (트랜스요르단)

 

- 요단강

 

- 여리고- 아이 (가나안)